유나이티드, 위궤양치료제 안정화기술 특허
- 박찬하
- 2006-07-20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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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토프라졸 알칼리제와 보호코팅법으로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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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위궤양치료제 판토프라졸을 함유하는 안정한 펠렛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위액과 같은 산성 조건에서 매우 불안정한 판토프라졸을 알칼리제와 보호코팅법으로 코팅해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위산에 의한 주성분 파괴를 최소화함으로써 소장에서의 약물흡수를 향상시켜 위궤양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판토프라졸은 위산 생성 작용을 하는 프로톤펌프에 직접 결합해 위산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뛰어난 궤양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2세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 Proton Pump Inhibitor)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특허에 약 3억원을 투자했으며 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산성환경에서 불안정해 제제화가 어려웠던 약물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유나이티드는 현재 판토프라졸 자체 원료합성에 성공, 제품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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