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글리벡, 심부전 유발 위험"
- 정현용
- 2006-07-24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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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포스 박사팀...네이처 8월호 연구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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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 글리벡’이 좌심실 펌프 기능 이상 등의 심부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토머스제퍼슨 의대 토마스 포스(Thomas Force) 박사팀은 최근 ‘네이처 메디슨’ 8월호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글리벡을 복용한 심부전 환자 10명 중 2명의 심장조직을 검사한 뒤 쥐실험을 통해 글리벡이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연구팀은 또한 글리벡 뿐만 아니라 같은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 게열약에서도 이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바티스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심부전 증상은 글리벡 복용 환자에서 극히 희소하게 발견된다”며 “이들 극소수 환자도 ACEI(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나 카베딜롤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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