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타이드, 심비코트보다 천식완화 우월"
- 정현용
- 2006-07-24 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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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EL 임상결과 발표...급성악화율 최대 57%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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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타이드(성분명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가 심비코트(성분명 포르모테롤/부데소니드)보다 중등 및 중증 천식 환자의 증상 악화를 더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의학지 ‘Respiratory Medicine’ 7월호 온라인판에 발표된 EXCEL 임상결과를 인용해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1200명 이상의 지속성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세레타이드와 심비코트를 투약한 후 천식 악화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1차 임상 종료시점에서 천식의 빈도는 차이점이 없었지만 중등도 및 중증 환자의 천식 악화율은 세레타이드군이 연간 30%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 마지막 2개월간의 급성 악화율은 세레타이드군에서 57%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논문 저자인 덴마크 오르후스대병원 로널드 달(Ronald Dahl) 박사는 “EXCEL 연구 결과는 세레타이드가 중등도 및 중증의 천식악화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준다는 증거를 더해준 것”이라며 “세레타이드의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투약은 천식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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