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소아과 개명 갈등 책임 통감"
- 정시욱
- 2006-07-31 10:45: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원서한 통해 내과-소아과 합의도출 노력 다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장동익 회장은 31일 '회원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소아과 명칭 개정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에서 갈등과 혼란이 야기된데 대해 의협 회장으로서 이유야 어떻든 간에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회원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아과 명칭개정 문제는 직전 집행부에서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이같은 결정은 반드시 존중돼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을 재차 강조했다.
장 회장은 "명칭개정 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의 의료법 개정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잘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 회장 자신이 소아과 명칭 변경을 반대하여 법안 심의가 유보된 것이 아니라 내과 소아과 간의 처절한 싸움으로 상처가 너무 깊어 1~2달 간의 상처 봉합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에 의료계의 수장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한에서는 또 지난 28일 내과 소아과 대표 초청 하에 진행된 의협 고문단 회의 결과, 소아과 명칭 개정 문제는 전 집행부의 결정사항을 지키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양측 대표들과 합의를 도출시켜야 된다는 건의 내용을 의협 회장으로서 겸허히 받아들여 실천에 옮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 회장은 "어려운 의료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계가 과별, 직역별, 지역별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하나로 단결하고 화합하는 것"이라며 "의협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주고 화합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명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2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3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4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 유통 …강남 의-약사 카르텔 적발
- 5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6부광, 자회사 역할 분담…R&D-콘테라, 생산-유니온 체제 구축
- 7냉담한 주가와 실적 부진…메디포스트, 해외서 돌파구 모색
- 8법원 "가중평균가 아닌 상한가 착오 입력, 부당청구 아냐"
- 9혈액투석의 시작 '투석혈관로', 생성부터 치료 연속 관리 중요
- 10희귀약 '테카투스주·이아날루맙' 신속심사 대상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