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반기 매출 141억유로, 4.5% 성장
- 정현용
- 2006-08-04 11:24: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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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투스, 플라빅스 등 성장 주도...알레그라 등 특허만료약 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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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올 상반기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5% 성장한 141억1,600만유로(한화 17조4,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8억7,400만유로(6조200억원)로 10.8% 증가했고 상반기 주당순이익(EPS)도 2.95유로로 16.1% 상승해 두자리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상위 15개 품목의 매출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86억4,700만유로를 기록했으며 전체 제약사업 매출의 66.3%를 차지했다.
상위 15개 품목 중 인슐린제제인 ‘란투스’의 매출 성장률이 40.9%로 가장 높았고 스틸녹스(27.7%), 플라빅스(15.9%), 크렉산(15.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특허만료된 알레르기 치료제 ‘알레그라’와 당뇨치료제 ‘아마릴’은 각각 전년에 비해 57.4%, 33%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미국 시장에서 알레그라, 아마릴 등 특허만료된 제품의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주요 변동이 없는 한 그룹의 주당순이익은 약 1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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