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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진료 서비스, 소통의 벽 허문다

  • 정웅종
  • 2006-08-07 11:15:05
  • 요약
  • 부산성모병원, 수화통역사 상주 청각장애인 진료 도와

수화로 진료 하고 있는 모습.
진료과정에서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부산성모병원(병원장 이중길)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병원은 현재 전문 수화통역사가 진료의 전 과정에 참여해 안내를 맡고 화상전화기를 갖추고 예약과 상담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04년 8월부터 청각장애인의 접수와 진료를 도와 온 성모병원은 최근 수화통역사를 병원에 상주시켜 호평을 받고 있다.

성모병원은 "수화교실을 확대 운영, 전 직원이 원활하게 수화통역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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