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성금모아 치료환자에 1200만원 전달
- 정웅종
- 2006-08-08 17:42: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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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형편 어려운 환자 11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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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사내 봉사단체인 학마을봉사회(회장 박종춘 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치료환자 11명에게 성금 120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학마을봉사회는 8일 천골부위 욕창으로 입원중인 김모씨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11명에게 직원들이 모은 성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만성 신부전 및 뇌경색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호수급자 환자 등 의료비 해결이 막막한 입원환자들에게 전달됐다.
봉사회 박종춘 회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면서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며 "마음속에 희망을 간직하면 병도 이길 수 있다"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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