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올 상반기 17% 는 53억유로 달성
- 박찬하
- 2006-08-10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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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리바, 미카르디스, 모빅 등 성장률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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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본사를 둔 베링거인겔하임의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한 53억 유로며 영업이익은 34% 성장한 10억 유로를 각각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제품은 COPD 치료제인 '스피리바(SPIRIVA)'. 스피리바는 상반기에 전년대비 55% 성장한 6억4,000만 유로의 순매출액을 달성했다.
혈압강하제 '미카르디스(MICARDIS)'도 32% 성장하며 4억8,000만유로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관절염치료제인 '모빅'은 6.5% 늘어난 4억6,000만유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로맥스는 22% 증가한 4억5,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또 올 봄 하지불안증훈군 승인을 받은 파킨슨병 치료제 '미라펙스(MIRAPEX)'도 33% 성장한 2억6,000만 유로를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 부문이 42억 유로의 순매출과 21%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미국이 회사 전체 전문약 매출의 48%를 차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는 5% 성장한 5억2,000만 유로 이상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동물약품부문에서는 9% 성장한 1억8,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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