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촬영지 각광 홍보효과 '톡톡'
- 정웅종
- 2006-08-13 19:4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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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2달만에 3편 줄이어...병원측 "아름다운 병원배경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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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개원한지 불과 두달만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지방의 한 종합병원이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부산성모병원은 올해 6월초 개원한 이래로 영화, 드라마 촬영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초에는 하지원, 임창정 주연의 '1번가의 기적' 과 탤런트 손태영, 김지유, 강지석씨가 나오는 MBC 베스트극장이 병원을 배경으로 촬영됐고 송강호, 박지영 주연의 '우아한 세계'의 촬영이 곧이어 이뤄질 예정이다.
병원이 촬영지로 각광을 받게 된 데는 이기대나 광안대교 등 아름다운 주변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병원 곳곳에 배치된 예술작품이나 병원의 인테리어 등이 기존의 병원과 다른 점이 때문인 것으로 병원측은 분석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홍보효과와 환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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