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력 등록 약학전문가 '종근당' 최다
- 정현용
- 2006-08-14 06:2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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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국가과학기술인력 정보시스템...제약업계 40명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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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를 통틀어 ‘국가과학기술인력’으로 등록된 약학전문가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종근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8월 현재 제약업계에서 ‘국가과학기술인력 종합정보시스템’에 약학전문가로 등록된 인력은 총 40명으로, 이중 종근당 소속 인력이 8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근당에 이어 일동제약이 6명으로 뒤를 이었고 삼진제약(5명), 유한양행·동화약품(4명), 동아제약·SK케미칼(3명) 등도 2명 이상의 인력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제약사는 머크에서 유일하게 1명이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전공별로는 제약사들의 주력 연구분야인 ‘생물약학’과 ‘약품화학’ 분야가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약학은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뼈질환 전문기업인 ‘오스코텍’에서 3명이 등록돼 가장 많은 수준이었다.
이외에 네오팜, 뉴로테크, 다나바이오시스템, 대덕바이오, 메디메디아코리아, 바이로메드, 바이오녹스, 유니젠, 이룸바이오텍, 인비지테크, 지노타인, 파미셀, 피앤에프바이오텍, 한솔바이오렙, 바이오사포젠, 펩트론, 퓨리메드 등 17개 업체에서 1명씩 국가과학기술인력으로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행정기관은 식약청이 국립독성연구원 소속 인력 9명을 포함해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학계는 서울대약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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