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의료노조 파업예고 '총비상'
- 홍대업
- 2006-08-15 2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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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의료기관지정 등 파업 대책 마련...각 시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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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파업대책을 마련, 각 시도와 관련단체에 전달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는 전국 113개 병원의 노조가 지난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산별조정을 신청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찬반투표를 거쳐 24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힌데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복지부는 일단 지난 14일 각 시도와 대한병원협회에 전달한 공문에서 관내 병원이 노사교섭시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시도별 관내 의료기관의 파업으로 진료에 중대한 차질이 예상되는 경우 당직의료기관을 지정, 공휴일과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파업병원은 중환자 및 응급화자 위주의 진료체계로 전환을 유도하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인근 병원과 환자전환 등 연계 진료체계를 구축토록 당부했다.
또, 환자진료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불참 민간의료기관, 국·공립병원 보건소 등 가용 의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행정지도를 하는 한편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진료체계 점검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파업 중인 의료기관 및 진료가능한 의료기관을 국민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한편 복지부는 조정기한인 오는 21일까지 자율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노위의 직권중재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막상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노조원 3만2,361명의 15% 내외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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