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극복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 홍대업
- 2006-08-16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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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의원 주최...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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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방향 및 보건의료인의 역할이라는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Ⅱ-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방향 및 보건의료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며,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보건의료 6개 단체장이 모두 참석하게 된다.
좌장은 최 광 전 복지부장관(현 한국외국어대 교수)이 맡게 되며, 김용익 대통령 사회정책수석비서관과 이규식 연세대학교 교수가 각각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역할’과 ‘저출산·고령화시대 보건의료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장순복 대한간호협회 정책대안위원, 이왕준 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 신현창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김숙희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조영식 대한치과의사협회 기획이사, 김효선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신성식 중앙일보 논설위원, 노연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안 의원은 “2회째를 맞는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토론회는 보건의료계 갈등과 분열을 불식시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상생과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보건의료인들이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보건의료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6월8일 의약단체에 자율징계권 부여를 골자로 하는 제1차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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