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 출범
- 정현용
- 2006-08-17 10:2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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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중 전 과기부장관 등 59명 선정...대외활동 강화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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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추진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유치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김시중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충남대 양현수 총장, 대전상공회의소 송인섭 회장, 박성효 대전시장 등 지역 학계 및 정계 인사 59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30년간 축적된 R&D 연구성과와 관련 인프라, 휴양 및 문화복지 시설과의 연계 등 강점을 들어 의료복합단지 유치당위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국회에 대한 대외 활동을 강화하고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한 간담회, 포럼 등을 개최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의료복합단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10년부터 10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하며 이를 통해 8만여개의 신규 일자리와 총 5조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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