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용 살충제 국제수준 평가시스템 추진
- 정시욱
- 2006-08-20 20:5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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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선진 심사기술 습득통해 국내 실정 맞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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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평가부는 20일 전담부서 신설 등과 맞물려 WHO와의 국제협력을 추진, 살충제 규격 심사를 위한 선진 심사기술을 습득하고 선진국의 살충제 관리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역용 살충제는 1997년 이후 품목관리 제도가 폐지되면서 유독물제조업소에서 자체 생산된 살충제가 그대로 유통되는 등 사각지대에서 방치돼 왔다.
이에 2004년 약사법 개정 및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에서 방역용살충제가 의약외품으로 지정, 현재 식약청에서 품목허가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살충제의 살충력 표준검사법 지침 제정 연구 등 현재까지 6건의 용역연구사업이 완료 또는 추진 중이며, 이들 사업의 결과에 따라 방역용 살충제 관련 규정이나 평가제도가 새롭게 재정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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