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 자진사퇴 안하면 형사고발"
- 정시욱
- 2006-08-21 1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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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협, 사퇴 서명운동 돌입...명예훼손 등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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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의협 장동익 회장과 집행부의 요정회동 등과 관련해 의료계 수장으로서의 책임있는 모습을 촉구하며 자진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다.
특히 장 회장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명예훼손과 의협 회비 횡령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사퇴압박의 강도를 높였다.
대한 전공의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장 회장이 지난 100일간 일어난 의협 회무의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공의협은 성명에서 "장 회장이 지난 며칠간 시도의사회장단과 접촉하며 회장직을 연연하던 모습을 앞으로도 지속한다면 대전협은 진실을 이야기했던 대전협 집행부에 대한 명예훼손, 의협 회비 횡령, 배임 혐의 등으로 형사 고발도 불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회장은 최근 한달동안 회원을 속이고 순진한 젊은 의사들을 이용해 회장직을 고수하려 했던 점을 반성하고, 마지막 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공의협은 또 지난 19일 가진 장 회장의 공식기자회견에서 젊은 전공의들이 프라이버시나 앞날에 문제가 될까 염려해 모임 사실 자체를 밝히지 않았던 점을 거론하며 "믿고 따랐던 힘없고 순진한 전공의들에게 거짓죄를 뒤집어씌우며 자신의 안위를 지키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전국 모든 전공의들과 함께 장동익 회장 사퇴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라며 감사가 끝나는 시점까지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형사고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또 "의사들 내부의 문제가 외부로 크게 알려지는 것은 의협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임이 분명하고 회장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첫 번째 일"이라며 "모든 책임을 회장이 지고 사퇴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공의협측은 "집행부의 사표를 받으며 사태의 책임을 미루는 순간, 장 회장은 회장직을 위해서라면 측근들마저 토사구팽하는 졸속한 수장이 될 것"이라며 "의협 발전의 대의를 외치던 기개가 남아있다면 사퇴하는 것만이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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