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추가감사 잠정 거부...감사단과 대립
- 정시욱
- 2006-08-21 14:14: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체 감사동의 없어 합법성 인정 못한다" 통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협 장동익 회장 등 집행부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추가 감사에 대해 거부한다는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의료계 진정국면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이 이번 감사연장의 경우 감사 1명과 감사보가 결정한 것이라며 합법성을 인정할 수 없는만큼 이를 수용하지 않기로 해 파문이 예상된다.
의협은 이에 대해 수석감사와 감사 1인 등이 감사 연장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감사 1인과 감사보가 감사 연장을 결정한 사항으로 이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오늘부터 감사를 시작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감사단은 의협의 감사거부 통보에 대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의협 감사단은 소아과 개명사태와 관련해 장동익 회장이 적절하지 않은 행동과 잦은 말바꿈으로 회원간 갈등을 유발하고 대외적 품위를 손상시킨 점이 인정된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감사단은 중앙대의원 운영위원회에서 중간 감사결과를 보고하고 소아과 개명건, 전공의와의 요정회동 등에 대해 장동익 회장과 집행부의 과실이 있었던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단은 이에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감사결과만으로는 모든 사실을 가려내기 어렵다며 21일부터 25일까지 추가감사를 의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