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잔류농약, UV 시스템으로 제거"
- 정현용
- 2006-08-24 15:55: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빈제약 'UV 농약제거시스템'...99% 제거 효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가빈제약(대표 박창남)은 최근 한약재 가공 때 가장 큰 과제로 꼽혔던 잔류농약 및 살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UV 농약제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약재에 잔류하는 농약은 물로 씻을 경우 효과가 미미할 뿐만 아니라 2차 오염물질 배출로 수질만 오염시키는 부작용이 있고 오존수 세척법은 오존자체의 유독성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새로 개발된 UV 농약제거시스템은 자외선과 OH라디칼의 산화력을 이용해 농약제거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실제로 회사가 공인기관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사과에 농약을 도포하고 UV 농약제거시스템을 가동한 결과 당초 11.15ppm 수준의 프로시미돈이 2ppm으로 82%가 제거됐고, 다이지아논은 0.65ppm에서 0.004ppm으로 99%가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또한 이 기술이 미국 FDA의 경구독성검사기준을 통과했으며 2차 오염물질 배출이 위험도 없다고 덧붙였다.
가빈제약 박창남 사장은 “뒤늦게 한약제조 및 유통업에 뛰어들었지만 항상 신뢰할 수 있는 한약재만을 공급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이제야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6"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7[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8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처분 정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