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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종욱-정난영' 투톱체제 가동

  • 박찬하
  • 2006-08-30 06:34:04
  • 연구개발·관리-영업·마케팅 전담...업무 효율화 포석

이종욱 사장(왼쪽)과 정난영 사장.
대웅제약이 이종욱 현 사장과 정난영 (주)대웅 사장간 내부적 역할분담을 통한 투톱체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난영 사장은 2004년 5월 지주회사인 (주)대웅 사장에 영입된 영업·마케팅 전문가이며 이종욱 사장은 지난 5월 대웅 계열사인 대웅제약 사장에 전격 발탁된 연구개발형 CEO로 알려져 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종욱 사장 선임 후 한달여 경과한 시점에서 '이종욱-정난영' 투톱체제를 가동했다.

유한양행 연구소장 출신으로 레바넥스 개발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의 연구개발부문과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CJ와 태평양제약을 거치면서 컨디션과 케토톱 성공의 주역으로 알려진 정난영 사장은 영업·마케팅 부문을 전담하고 있다.

대웅측의 이같은 선택은 지주회사인 대웅과 계열사인 대웅제약간 업무분야가 중첩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해당분야 전문가에게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의 주도권을 부여함으로써 경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종욱 사장 부임과 동시에 부회장에 추대된 윤재승씨는 대웅의 장기비전 설정과 해외사업, 관계사간 시너지 등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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