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 이후 의·약사 비해 한의사 대폭 증가
- 홍대업
- 2006-09-07 12:11: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면허등록 현황 분석...약사 10%-한의사 32% 늘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의·약사보다는 한의사와 간호사 등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령화 문제가 본격 제기된 2000년 이후 의약사의 증가는 10∼20%였으나, 한의사와 간호사 등은 3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난 것.
데일리팜이 최근 복지부가 발간한 ‘2005 보건복지백서’의 ‘의료관계 인력 면허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의약분업 당시인 2000년 약사는 4만9,538명에서 2001년 5만명을 돌파한 뒤 2005년말에는 10.7% 증가한 5만4,845명으로 늘어났다.
의사의 경우 2000년에는 7만1,045명에서 2004년 8만명을 넘어서 2005년말에는 20.0%나 늘어나 8만5,285명으로 면허자수가 대폭 증가했으며, 치과의사도 같은 기간 동안 1만7,748명에서 2005년말 2만1,566명(21.5%)으로 늘어났다.
반면 한의사는 2000년 1만1,481명에서 2002년 1만3,000명을 넘어서 2005년말에는 32.4%가 늘어난 1만5,200명에 이르렀다.
간호사 역시 2000년 16만301명에서 21만3,647명으로 33.3%가, 간호조무사는 같은 기간 동안 24만2,262명에서 34만375명으로 무려 40.5%나 급증했다.
한의사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의 증가폭이 의& 8228;약사보다 큰 이유는 우리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로 인한 노인성질환이나 만성질환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의·약사는 과잉공급과 경쟁심화 등으로 수익면이나 입지면에서 타 직종에 비해 유리하지 않은 사회적 변화 탓에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도 "의·약사 비해 한의사나 간호사가 증가한 이유는 정부의 수급정책에 따른 것이 가장 큰 영향이지만, 고령화 사회와도 연관성이 있다"면서 "노인의 경우 양방보다는 한방을 선호하고, 만성질환에 따른 간호인력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신규 심사인력 191명 임용 완료…약사 총 18명
- 2경남도약, 청년 약사 대상 비대면 소개팅 프로젝트 진행
- 3종근당, 자체개발 첫 ADC 신약 글로벌 임상 본격화
- 4심평원, 마약류 DUR 확인 의무화 연착륙 지원
- 5정은경 장관, 약 포장지 공장 현장 점검…"공급 확대 총력"
- 6HER2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허뉴오정' 허가
- 7오유경 식약처장, 의약품 점자 표시 '녹십자' 방문해 격려
- 8샤페론, 누겔 임상 2b상 완료…3분기 CSR 확보
- 9휴온스그룹, 경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
- 10목포시약, 신안경찰서에 낙도주민 위한 상비약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