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코디자인, 심혈관 질환 맞춤검사 개발
- 정현용
- 2006-09-12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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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및 혈액검사 결과 통해 건강지수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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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기업 파마코디자인(대표 김종민)은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에 대한 맞춤 검사 서비스 ‘제노메딕 심혈관계 맞춤 검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유전적 성향을 가진 요인들을 미리 예측하고 환경적 요인들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맞춤 검사 서비스는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MTHFR, APOE 등 유전자검사와 콜레스테롤, 호모시스테인, HDL, LDL, CRP, ApoA1, ApoB 등의 혈중 농도 및 비율 분석, 예방 및 치료법을 제시하게 된다.
회사는 유전자와 혈액검사 분석 결과를 심혈관계 건강지수(Cardiovascular Health Index)에 대입, 심혈관계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이때 제시되는 건강지수는 백병원과 공동진행한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김종민 대표는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일 뿐만 아니라 발생 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만큼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며 “가족력이 있거나 마라톤, 조깅 등을 즐기는 사람은 유전자검사가 포함된 심혈관계 맞춤 검사를 받을 필요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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