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수공통전염병학회 추계 학술대회
- 정현용
- 2006-09-26 09: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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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테러 대응방안 논의...국방과학연구소,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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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회장 박승철)는 '우리나라 생물테러 대응체계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오는 28일 경남 통영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학계,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팀을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생물테러 대비 현황과 감시체계의 발전방안, 생물테러 전염병과 바이오디펜스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회 박승철 회장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이용해 첨단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되는 생물무기는 작은 실험실에서도 만들어낼 수 있고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감시와 통제가 매우 어렵다는 측면에서 인류에게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생물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예외일 수 없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공통전염병학회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과 퇴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 및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올 1월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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