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산업 성숙기 블루오션 전략 제시
- 정시욱
- 2006-10-10 0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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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균 박사, 병원내부 조직 장애요소 극복 등 제안
국내 병원산업이 성숙기에 다다르면서 새로운 의료상품의 창조와 부가가치 경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병원협회와 병원경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병원경영 CEO연수 프로그램’에서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는 '병원의 블루오션 전략' 특강을 통해 병원산업에서 블루오션의 6가지 원칙을 밝혔다.
이 박사는 의료시장의 블루오션 체계화의 원칙으로 시장경계선을 재구축할 것, 큰 그림에 포커스를 둘 것, 새 고객을 찾을 것,정확한 전략 시컨스(sequence)를 만들 것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또 실행원칙으로 병원내부의 조직의 장애요소를 극복할 것과 구체적인 전략 실행을 전략화 할 것 등 6가지 원칙을 제안했다.
특히 병원서비스 요소 중 제거돼야 할 요소, 감소돼야 할 요소, 표준이상으로 제공돼야 할 가치, 새롭게 제공돼야 할 요소 등 블루오션전략 ERRC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병원에 적용할 것인가를 구분 설명했다.
이 박사는 실제 국내 병원사례로서 S병원의 소아응급실을 일반 응급실과 별도로 설치해 내원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안정감과 만족감을 준 것과 내원하는 내원환자들과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발렛 주차서비스 등을 예로 들었다.
아울러 국내 병원들이 지향해야 할 블루오션 시장으로 건강 증진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Health Tourism, 메디클러스터, 유비쿼터스 헬스 등의 새로운 시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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