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인식의 달' 홍보대사에 김창숙씨
- 정현용
- 2006-10-11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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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학회-골대사학회, 세계 골다공증의 날 기념 위촉

두 학회는 매년 10월 골다공증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골다공증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아벤티스, 한국MSD,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등 4개 제약사에서 후원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창숙씨는 "평소 나이가 들면 뼈 건강이 전신의 건강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진을 받고 있다"며 "외형상으로는 멀쩡한 뼈도 속은 부실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폐경기 여성들이 인식하고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골다공증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골다공증학회 임승길 회장은 "김창숙씨는 갱년기 이후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정기적인 골다공증 검진을 통해 젊은사람 못지않은 건강한 뼈를 유지하고 있다"며 "골다공증 조기진단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일반 폐경기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숙씨는 지난 65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현재까지 40여 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했으며 '생방송 행복찾기' 등에서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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