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질평가 우선 순위 개편 추진
- 최은택
- 2006-10-15 0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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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국민의견조사 착수...전문가 패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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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 의료서비스 질평가에 대한 우선순위를 조정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 평가 우선 순위를 새로 정하기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업무를 위해 ‘요양급여의 초중장기 평가대상 개발’ 연구를 실시, 이를 기초로 외래약제, 전산화단층촬영, 제왕절개분만,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에 대한 평가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사회적 필요 등을 반영해 우선순위를 새롭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연구를 자체 수행키로 했다.
심평원 측은 “내·외부에서 수렴된 의견과 자료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패널을 구성해 향후 초·중·장기 평가대상 우선순위를 새로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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