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 '2006 정신건강 축제' 개최
- 정현용
- 2006-10-16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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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 주최...정신건강 시상식, 백일장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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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회장 송웅달)는 오는 19일 건국대 캠퍼스에서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등이 후원하는 '2006 정신건강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장애인, 정신보건 관계자, 자원봉사자에 대한 정신건강 대상 시상식과 연예인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일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백일장, 정신건강 포스터 작품 전시회, 참가자들의 소망을 담아 나무에 매다는 위시트리 행사 등이 마련되며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우울증, 스트레스 설문지를 통한 정신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 송웅달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소외계층, 장애인만을 위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어우러져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정신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자 한다"며 "행사를 통해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 송웅달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소외계층, 장애인만을 위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어우러져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정신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한다”면서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 전문가 단체, 정신보건기관 및 시설간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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