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상장제약, 순익 70% 연구개발에 투자
- 박찬하
- 2006-11-21 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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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통계 발표..."7.7% 이익구조 속 투자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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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37개 제약회사들은 매출액의 5.5%, 순이익의 71.3%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 발표자료에 따르면 37개 상장 제약사의 2005년 총 매출은 5조7,172억원, 순이익은 4,385억원(매출액의 7.67%), R&D투자비는 3,127억원(매출액의 5.47%)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상장 제약사들이 7.7%의 낮은 이익구조 속에서도 순이익의 7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37개 상장기업 중 연구개발인력이 200명 이상인 곳은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 2개사, 연간 R&D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인 곳은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 2개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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