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사명 유사한 드링크업체에 경고
- 박찬하
- 2006-11-22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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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손상 우려, 불량 비타민 음료업체 '유한메디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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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자 데일리팜 보도(유효기간 다른 비타음료 3종 혼합포장 유통)를 통해 알려진 이 업체의 비타민드링크는 10병들이 박스포장에 유효기간이 다른 3종류의 제품이 포장돼 있었다.
또 제조·판매원도 3종류로 각기 달랐고 유리병은 동아제약 박카스 병을 사용하는 등 품질관리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 사건은 서울 광진구 소재 모 약국에서 이 제품을 산 소비자가 데일리팜에 제보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문제는 불량드링크를 생산·판매한 회사의 업체명이 '유한메디칼'이라는 것. 유한양행 입장에서는 품질관리에 문제점을 보인 이 회사가 마치 유한의 계열사인 것 처럼 비춰져 회사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제의 유한메디칼이 유한의 실제 계열사인 '유한메디카'와도 마지막 음절의 받침만 다를 정도로 흡사하다는 점에서 유한양행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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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다른 비타음료 3종 혼합포장 유통
2006-10-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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