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1% "스스로 노후준비 하고 있다"
- 홍대업
- 2006-11-22 1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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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인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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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1%는 스스로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가 지난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저출산& 8228;고령화 현상에 대한 인사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노후준비와 관련 50.5%가 스스로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준비방식은 예금 및 저축 30.3%, 보험가입 29.1%, 국민연금 가입 19.4%, 재테크(부동산·펀드·주식) 16.2%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의 노후세대에 대한 부양책임에 대해서는 48.9%가 책임감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성은 53.4%, 미혼자는 52.0%, 대학생 계층은 56.8%가 부양책임에 공감한다고 답변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노후세대에 대한 부양책임의 주체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58%)이 ‘정부와 사회가 주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답변했다.
각자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19.8%, 가족이 주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19.2%로 나타났다.
한편 결혼관(74% 긍정) 및 자녀관(91%)에서는 긍정적인 인식이 높았지만, 결혼과 일의 우선 순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일이 먼저’(54%)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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