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리피토, 심장마비·뇌졸중 예방 우수
- 정현용
- 2006-11-23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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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T 하위분석 결과...80mg, 10mg 비해 예방효과 32%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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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최근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발표된 TNT(Treating to New Targets)연구 하위분석 결과를 근거로 2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등도 이상의 만성 신질환자 3,107명을 대상으로 TNT 연구의 1차 종결점(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마비, 소생된 심장마비, 뇌졸중을 포함한 주요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감소) 이후 리피토의 치료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심질환과 만성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리피토 80mg을 복용할 경우 리피토 10mg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32% 감소됐다.
TNT연구 초기 단계에서 만성신장질환 환자로 구분된 환자들의 경우 리피토 10mg과 80mg을 복용해 모두 신장기능 수치가 향상됐고 내약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TNT연구 고문인 글래스고의대 병리생화학과 제임스 쉐퍼드(James Shepherd)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질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리피토를 이용한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신장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화이자 의학부 선임 부사장 마이클 베레로위츠(Michael Berelowitz) 박사는 "리피토는 저위험과 중등도 위험 환자에서뿐만 아니라 고위험 환자에서도 확립된 효능과 안전성을 계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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