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회, 한양약품 회생 동의 '노코멘트'
- 이현주
- 2006-11-25 0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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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철 회장 "제신회·JV와 의견 같이 하겠다"
제약사 여신관리 담당자 모임인 제우회(회장 이연철, 환인제약 차장)가 한양약품 회생 동의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자제했다.
이연철 회장은 지난 24일 송파문화원에서 가진 11월 정기모임에서 한양약품 회생 동의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공식적으로 대답할 수 없지만 다른 국내제약사 여신 담당자 모임인 제신회, 다국적제약회사 여신 담당자 모임 JV와 의견을 같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제우회 회원들간의 한양약품 회생절차 동의 여부에 관한 논의가 진행돼지 않았다.
그러나 열린법률사무소 김영진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 통합도산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한양약품과 관련한 실무적인 질문이 빗발친 것으로 보아 여신 담당자들 사이에서 한양약품 회생 동의가 최근 이슈임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한편 제우회는 내달 셋째주 경에 송년회 모임을 갖고 2007년도를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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