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제5차 협상, 내달 4일부터 닷새간 진행
- 홍대업
- 2006-11-26 16: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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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몬타나주서 진행...한국 협상팀 2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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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제5차 협상이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에서 진행된다.
장소는 미국 몬타나주 보트만시이며, 한국 협상팀은 2일 출국한다.
이 지역은 소고기 수출로 유명하며, 한미FTA 협상의 적극적인 지지자인 민주당 보카스 의원의 고향이기도 하다.
한미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초기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오고 있는 의약품 분야에 대한 협상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국과 미국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 추가협상을 진행했지만, 미국의 ‘신약가격 하한선 보장’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 별다른 진전없이 끝난 바 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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