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3차원 심초음파기 도입
- 정현용
- 2006-11-26 1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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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d7, 심장모양 관찰로 정확한 진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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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심장센터는 실시간 3차원 영상의 심초음파기 'vivid7'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vivid7은 기존 심초음파기와 달리 실시간 입체 심장초음파 검사가 가능해 기존 기술로는 볼 수 없었던 심장모양의 관찰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이는 현재 사용중인 2차원 심초음파처럼 용적분석에서 기하학적 가정이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움직임이나 호흡과 연관된 영상왜곡이 적은 장점이 부각된다.
또 심장의 판막구조나 심장벽의 결손부위를 3차원으로 평가할 수 있어 판막질환의 원인 및 심한 정도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전남대병원은 "심장의 구조적 이상과 기능적 이상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관상동맥질환의 조기발견을 비롯 심부전증, 심근허혈, 심근경색증, 심장 판막질환, 심 종양 등 각종 심장질환 진료에 도움을 주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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