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의사 록밴드 '허클베리' 공연
- 정시욱
- 2006-11-26 2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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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환자, 보호자 대상으로 숨겨진 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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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원장 김정회)은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의사, 간호사 등 진료진으로 구성된 록밴드 허클베리(huckleherry) 공연을 진행한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연하는 이 자리는 환자의 정서적 치유와 함께 남원의료원 진료진과 한마음이 되겠다는 의미를 가진 공연으로 마련했다.
공연을 추진한 엄기성 신경외과과장은 "일회성 공연이 아닌 분기별로 공연을 하여 환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소연 소아과 과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밤이 깊었네(엄기성 신경외과 과장), 여행을 떠나요(이수종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사노라면(김훈 산부인과 과장), 사랑Too(장재호 내과 과장),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오세요(원경화 간호사) 등의 열창이 이어진다.
또 사람이 꽃보다 나은 것은(김석기 흉부외과 과장), 네박자(김정회 원장), 어머나(강현아 간호사) 등도 공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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