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회비 깜짝공약 경쟁...룡천성금 소모전
- 정웅종
- 2006-11-28 12:35: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권태정-전영구후보 공방 치열...원희목측, 비껴가기 전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약사회장후보들이 약정회비, 룡천성금 문제 등 이슈별로 자신에게 유리한 대응전략을 펴고 있다. 약정회비 관련 깜짝공약을 경쟁적으로 제시하는가 하면 룡천문제를 놓고 '후보 흠집내기' 공방전을 펴고 있다.
반면, 원희목 후보는 양 후보간 갈등 속에서 일정한 거리두기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전 후보측은 "권 후보의 1억원을 내놓겠다는 취지도 좋지만 약정회비 부담을 없애는 것이 더 의미있다"며 공약에서의 우위를 자랑했다.
룡천성금 횡령고발 사건에 대해서도 양측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권 후보는 "진상규명위원회 설치에 동의하지만 상대후보 흠집내기의 선거전략이라면 문제"라며 "조만간 검찰수사로 그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네거티브 전략이라는 지적에 대해 "최소한 회원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하는 것이 어떻게 네거티브전략이냐"며 "후보의 의지만 있다면 검찰수사 이전이라도 룡천성금 총금액과 구체적인 사용처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상대후보 모두에게 "이 부분에 대해 대한약사회나 서울시약사회 모두 자유롭지 못하다"며 "50년 약사회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다"고 양측을 비난했다.
원 후보측은 전 후보의 줄기찬 룡천성금 입장표명 촉구에 대해 일정한 거리를 두며, 전략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계산이다.
원 후보측 핵심인사는 "검찰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을 선거 용으로 활용하는 것은 문제"라며 "이런식으로 까발리면 누가 회장이 되든지 이는 짐에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룡천성금과 관련, 입장표명을 유보하면서도 사안사안마다 개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중소제약 위협 호소 진짜 이유...대형사도 힘들다
- 2이번엔 인하될까…애엽제제 74품목 14% 인하 사전 공지
- 3"주간 조제하고 야간청구?"…약국 착오청구 자율점검
- 4한파 녹인 응원열기…약사국시 13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
- 5약가인하 발등의 불…대형·중견제약 일제히 '유예·수정' 호소
- 6오젬픽·레주록·하이알플렉스, 내달부터 급여 적용
- 7GLP-1 비만약 인기에 '미그리톨' 재조명…허가 잇따라
- 8600억 규모 텔미누보 '제네릭' 허가 신청…이번엔 출시되나
- 97년간 숨었던 면대약국 운영자 장기 추적 끝에 덜미
- 10이번엔 서울 중랑구...320평 창고형 약국 개설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