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서방형 수면제 '스틸녹스CR' 출시
- 정현용
- 2006-11-30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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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유지 효과 개선해 스틸녹스 단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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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녹스CR은 두 개의 층으로 이뤄져 속방효과와 서방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며 복용 후 15~30분 이내의 빠른 수면 유도 효과와 수면을 7~8시간까지 유지시켜주는 수면유지 효과가 강화됐다.
또 수면 중간에 자주 깨거나 지나치게 일찍 깨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기존 스틸녹스정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용량도 스틸녹스정이 10mg 단일 제형인데 반해 스틸녹스CR정은 성인용(12.5mg)과 노인용(6.25mg)으로 분류돼 연령별 투여가 가능해졌다.
스틸녹스CR은 선행임상에서 다음날 잔여 효과와 기억장애, 의존성, 반동불면증이 적게 나타났으며 복용 8시간 뒤에 위약과 비교해 감각운동기 이행면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내년 상반기에 신경과 전문의 및 정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스틸녹스CR 발매 심포지엄과 건강한 수면 캠페인을 개최해 수면건강과 불면증에 대한 인식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가톨릭의대 정신과 홍승철 교수는 "새로운 스틸녹스CR은 기존 약물에 비해 약물의 부작용과 내성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수면유지 효과를 강화시켜 수면의 질을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불면증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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