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 선수, 삼성서울병원 특강
- 이현주
- 2006-12-01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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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대상 강연...소아암 병동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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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서 이승엽 선수는 프로야구선수로서 걸어온 길과 일본 진출 후 좌절과 성공에 대해 강의했으며 의사, 간호사 등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강이 끝난후 이 선수는 소아암 병동을 방문, 투병중인 어린 환자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며 완쾌를 기원했다.
이 선수는 "9년간 삼성라이온즈에 몸담았고 어머니의 병을 잘 치료해준 삼성서울병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들은 홍승희 장기이식센터 전문간호사는 "이 선수의 특강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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