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제네릭' 22일부터 발매 쏟아진다
- 박찬하
- 2007-01-18 0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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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등 공동생동 8개사 참여...사노피 소송제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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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라빅스 제네릭을 발매한 국내업체는 총 4곳. 작년 9월 세레나데정을 출시한 참제약을 필두로 진양제약(크리빅스정), 동아제약(플라비톨정), 건일제약(건일클로피도그렐정)이 제네릭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중 건일은 동화약품과 공동생동을 진행했으나 동화의 품목허가 과정이 지연되면서 참제약으로 위탁처를 변경, 작년 12월부터 사실상 영업에 들어갔다.
이같이 4개 제품이 제네릭 시장 선점경쟁을 벌이는 동안 8개 업체와 공동생동을 진행한 동화약품의 최종허가가 지난 8일 나와 동화와 연계된 그룹들의 제품출시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참제약으로 위탁처를 변경한 건일을 제외한 총 7개 업체가 현재 제품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나 업체별로 동화에 위탁물량을 발주한 시점이 달라 2~3일 정도 차이를 두고 제품출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동화약품과 대웅제약, 일양약품이 제네릭 발매 첫 테이프를 끊으며 23일에는 삼진제약, 25일에는 근화제약과 대원제약, 27일 코오롱제약, 29일 일성신약 순으로 제네릭이 발매된다.
이중 대웅은 동화와 공동생동을 진행했던 삼성제약으로부터 품목허가권을 양도받아 동화 그룹에 포함됐다.
그러나 이들 업체들의 제품발매 일정은 동화의 위탁제조 진행상황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예정일보다 소폭 앞당겨지거나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가 제네릭을 발매한 동아제약, 참제약, 동화약품, 진양제약 등을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소송을 제기해놓고 있어 후속발매 업체들에 대한 법적대응 여부도 관심사항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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