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교육수준 따라 음주형태 달라져
- 윤의경
- 2007-01-19 01: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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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학력자, 20대 폭음하다가 40대되면 절제해
고학력자일수록 20대에 폭음을 할 가능성이 있으나 40대에 이르면 절제한다는 영국 연구진의 조사결과가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d에 실렸다.
영국 소아건강연구소의 연구진은 1958년 3월 같은 주에 출생한 1만1천여명의 영국 남녀를 대상으로 음주량 및 음주빈도에 대해 23세, 33세, 42세 시점에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폭음은 23세 36%에서 42세 31%로 감소했고 여성의 경우 18%에서 14%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학력 남성일수록 모든 연령대에서 계속 폭음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저학력 여성의 경우는 42세까지 폭음할 가능성이 2.5배 높았다. 또한 저학력, 비전문기술직일수록 중년에도 폭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이번 조사에서 폭음은 한번 앉은 자리에서 남성은 10잔 이상, 여성은 7잔 이상 마시는 것으로 정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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