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27일 '줄기세포 임상' 심포지엄
- 이현주
- 2007-01-25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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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1층 종합강의실...줄기세포 연구 현황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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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의과학연구소(소장 이관호 교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가 국내 석학들을 초청, '줄기세포의 임상적용'이란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27일 오후 2시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종합강의실에서 열리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광문 연구관(식약청 생물의약품 본부 세포조직공학 제제팀)이 '세포치료제의 개발 동향과 규제 현황'이란 제목으로 국가 주도 연구 사업인 세포치료제의 법적, 행정적, 윤리적 상황을 소개하고, 오일환 교수(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제개발센터장)가 ‘조혈모세포와 세포치료’란 주제로 기초 분야의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부에는 백상홍 교수(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의 ‘심장순환계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안영환 교수(아주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의 ‘자가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 정재호 교수(영남의대 성형외과학교실)의 ‘지방줄기세포의 임상응용’에 대한 강좌가 마련돼 있다.
심포지움을 주관한 이관호 교수는 "최근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가 위기를 맞이한 적도 있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연구는 생명공학, 생물학 분야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줄기세포 관련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새로운 정보와 신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임상적용 연구 활동을 더욱 폭넓고 활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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