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주공단지 114곳 상가공급 '기대'
- 한승우
- 2007-01-29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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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투자 규제로 상가에 주목..약국입지도 탁월

특히 올 한해 114곳의 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공급되는 경기지역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눈여겨 볼 만할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주공 아파트 단지내에는 주민 전용의 메디컬 센터가 입주할 가능성이 커 약국 입지로도 탁월하다”면서 “꼭 약국을 개업하지 않더라도 투자를 목적으로 한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한주택공사가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지역 택지지구에서 분양 예정인 주공 단지내 상가는 18개 단지에서 총 114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용인 죽전지구 28블록에서 7개 점포가 현재 분양중이며, 3월에는 의왕 청계지구에서 총 9개 점포를 분양한다. 배후단지는 30·33평형 총 762가구 규모다.
5월에는 화성 봉담지구 1·2·5블록에서 각각 4,6,9개 점포를 분양한다. 1블록은 22·25평형 총 622가구이며, 2블록은 17·20·22평형 총 915가구다. 5블록은 880가구.
화성동탄지구에서는 7월에 총 22개의 단지내 상가 점포를 분양한다. ▲1-1·2·5단지 ▲3단지 ▲4단지에서 각각 5,8,9개의 상가를 분양한다. 세대수는 682, 765, 963가구다.
이 밖에도 9월에는 용인구성 1,2,5,9블록에서 각 5,4,6,8개의 점포가, 11월에는 성남 도촌지구 A-1,2,3,4블록에서 각 6,6,8,7개의 단지 내 상가 점포가 분양된다.
정미현 '상가뉴스레이다' 선임연구원은 "투자목적이라면 주공 단지내 상가는 30평 이하 중소형 단지를 끼고 있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투자자가 몰려 낙찰가가 높아져 적정 수익을 내기 힘든 경우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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