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공모
- 정현용
- 2007-02-01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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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9일까지...의협 대의원총회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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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후원으로 제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2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된다.
수상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 보건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 일원으로 대한의사협회나 국가의 위상을 높인 인사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체나 해외언론에 부각돼 전세계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의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 3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와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내달 9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진 이사는 "본 상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고취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는 또한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전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이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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