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의료법 전면개정-별도 간호법 추진
- 홍대업
- 2007-02-04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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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회의서 200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검토·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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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은 지난 2일 서울여성프라자 2층 회의에서 임원진과 전국 시·도간호사회장, 산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200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 확정했다.
이날 검토된 간협의 2007년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보건의료정책 개선을 위해 의료법 전면개정 및 지역보건법 등 관계법령 개정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간호사 역할 정립을 위해 의료법 내에 전문간호사 업무 규정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의료법 시행규칙에 전문간호행위 규정을 설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문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를 위한 규정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간호(사)법 제정을 위한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시정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를 위한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장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3년제 대학의 4년제 승격지원 활동과 간호교육제도발전특별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검토, 확정된 안은 이달 22∼23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74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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