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장동익 회장, 사퇴의사 표명
- 박찬하
- 2007-02-14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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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의사회장 화상회의서도 언급...측근들 설득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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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은 14일 현재 회관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핸드폰의 전원도 꺼둔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협측 관계자에 따르면 장 회장이 직접 일부 시도의사회장에서 사퇴의사를 밝혔으며 이 문제는 13일 오후 6시 진행된 시도의사회장 화상회의에서도 장 회장 사퇴문제가 잠시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장 회장의 정확한 의중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료법 문제나 일부 회원들의 고소·고발 등 일련의 사태가 사퇴발언의 배경인 것으로 분석된다.
의협은 장 회장의 사퇴발언 직후 긴급이사회를 소집했다 취소했으며 현재 측근들이 장 회장을 설득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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