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글리벤클라마이드 대비 우수"
- 정현용
- 2007-02-14 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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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칸 교수, 비교임상 ADOPT 연구결과 발표
제2형 당뇨병 치료에 메트포민과 치아졸리딘다이온(TZD) 계열약인 아반디아의 조기투여는 비교적 효과적인 반면 1차 치료제인 설포닐우레아(SU) 계열 글리벤클라마이드 제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규모 국제임상 프로젝트 ADOPT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14일 밝혔다. ADOPT(A Diabetes Outcome Progression Trial)는 제2형 당뇨병의 세가지 치료제군인 아반디아, 메트포민, 글리벤클라마이드 등 3개 치료제의 효능을 장기 비교한 연구.
ADOPT 결과 아반디아는 기존에 처방됐던 메트포민이나 글리벤클라마이드보다 더 오랫동안 혈당조절 능력 저하를 지연시키고 목표 혈당수치를 유지시키는 효과는 다른 치료제군보다 우수했다.
또 아반디아는 인슐린 민감성 향상과 베타 세포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을 감소시켜 FPG와 당화혈색소 측정결과 지속적인 혈당조절 효과를 보였다.
특히 아반디아 단독요법은 메트포민 대비 32%, 글리벤클라마이드 대비 63% 이상 치료 실패율을 감소시켰다. 아반디아는 추가적인 약물치료 필요기간을 57개월까지 늦췄지만 메트포민과 글리벤클라마이드는 각각 45개월과 33개월로 더 길었다.
ADOPT연구 책임자인 미 워싱턴대 스티븐 칸(Steven Kahn) 교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베타 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시키는 SU제제는 더 이상 1차 치료제로써 사용되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메트포민 약물이나 아반디아와 같은 TZD계열 약이 사용된 후에나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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