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병원경영 패러다임 세미나
- 정시욱
- 2007-02-15 0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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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이사회, 허춘웅 회장 연임-김윤수 차기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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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내달 22일 제22차 정기총회와 함께 ‘새 병원경영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병원회는 12일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3월로 임기가 끝나는 허춘웅 회장 연임, 차기회장에 김윤수 부회장(서울대윤병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세미나에서는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정책(조원동, 재경부 경제정책국장), 병원경영지원회사 설립과 운영의 실제(송효안, M&A 프론티어 이사), 병원경영의 뉴 패러다임-의료산업화와 영리병원(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날 이사회 특별 초청연자로 나온 자동차보험심의위원회 최창락 위원장은 “2000년 말 기준으로 120만명의 자동차보험 환자에게 나간 1조2천억여원의 자동차 보험진료비를 둘러싼 의료계와 보험사, 국민들 사이의 갈등과 분쟁을 줄이기 위한 자보수가 조정기준을 마련하고, 보험사의 임의삭감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통사고환자 진료비를 심사하고 분쟁을 조정하는 비영리 기관으로서 의료계와 보험회사, 공익대표들 18명으로 자보수가 분쟁심의회가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계와 보험사 간의 상생정신을 바탕으로 엄정 중립의 자세를 견지하며 합리적인 심사, 신속한 결정을 통해 유관기관과 심사청구 당사자들에게 봉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료계가 보다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자보진료비 심사지침과 관련된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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