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동작, 운동과 연계시켜 질병 예방 한다
- 최은택
- 2007-02-19 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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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안암, 보완의학 공개강좌...울산의대 진영수 교수 강의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린) 보완의학학회가 ‘제2차 교직원을 위한 보완의학 공개강좌’를 지난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공개강좌는 울산의대 스포츠의학 건강센터 진영수 교수가 ‘운동요법’을 주제로 의학에 적용될 수 있는 운동의 범위와 개념을 소개해 주목 받았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적인 운동의 개념을 확대, 일상생활 동작을 운동과 연결시키고, 이를 다양한 치료요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진 교수는 ”임상운동이란 의료측면에서 질환자나 질병의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 혹은 기능 이상자에게 행하는 운동으로, 그 의미와 폭이 치료적 측면에서 확대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개강좌를 주최한 보완의학회 김형규(신장내과 교수) 회장은 “공개강좌를 통해 보완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교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의료의 영역을 확장하고 환자에게 폭 넓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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