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우울증·자살 예방 위한 정보 제공
- 홍대업
- 2007-02-20 1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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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전화 129' 등 24시간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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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연예인들의 자살과 관련 복지부가 일반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우울증의 치료와 자살 임박징후 등 자살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부는 우울증 및 자살 징후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전국 어디서나 ‘희망의 전화 129’,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등을 활용하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전국의 137개소의 정신보건센터에서는 방문상담도 가능하며, 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www.counselling.or.kr)에서온라인상으로 자살예방상담을 하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하루의 대부분 동안 우울한 기분 지속 ▲거의 모든 활동에서 흥미나 쾌감이 현저히 저하 ▲현저한 체중 감소 또는 증가, 혹은 식욕의 감소 또는 증가 ▲불면 또는 수면과다 ▲정신운동성 초조 또는 지체 ▲피로 또는 에너지 상실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 ▲사고능력 또는 집중력의 저하 또는 우유부단 ▲반복적인 죽음에 대한 관념, 자살 사고 또는 자살기도 또는 자살기도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 등의 증상 가운데 5개 이상이 2주간 거의 매일 지속되면 우울증을 의심해보고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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