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OTC 비만약 '알리' 전세계 라이센스
- 윤의경
- 2007-02-23 0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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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외 지역에서도 GSK가 '알리' 시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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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OTC 비만치료제 '알리(Alli)'에 대한 판권을 전세계적으로 라이센스하기로 로슈와 합의했다.
이번 양사 간의 합의는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알리 판권에 대한 것으로 GSK가 로슈에게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정확한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알리의 성분은 비만처방약과 동일한 올리스태트(orlistat). 그러나 알리에 함유된 올리스태트의 용량은 제니칼(120mg)의 반량인 60mg이다.
알리는 최근 미국에서 과체중인 성인이 체중감량을 위해 저열량, 저지방 다이어트, 운동과 함께 OTC로 구입하여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알리는 제니칼과 마찬가지로 위장관에서 지방흡수를 저해하여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방귀, 지방변 등 불쾌한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제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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