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10년 매출 3천억원 달성 비전 설정
- 박찬하
- 2007-02-27 18: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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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도 현대약품으로 변경...새 CI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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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26일 본사 대강당에서 ‘현대약품 201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사명 변경과 새 CI를 발표했다.
지난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공업’에서 ‘현대약품’으로로 사명변경을 승인받은 바 있다.
또 현대는 이날 73년부터 33년간 사용한 CI도 변경했다. 새 CI는 지식, 명석함, 다산과 풍요 그리고 가족과 행복의 상징이었던 토끼 심볼을 블루계열로 형상화했다.
이와함께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경영철학을 형상화 하기위해 토끼의 귀 모양도 강조했다.
현대는 이날 제약사업부문 2,000억원, 비제약 부문 1,000억원 등 총 3,000억원 매출을 2010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현대는 제네릭 시장 적극 공략, 다국적 기업과의 판매 제휴 등을 골자로 한 영업기반 확대, 전체 매출 7% R&D 투자 등을 추진한다.
또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환경, 건강, 진단 KIT, 생활용품, 기능성 화장품 등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5개 신사업 분야도 설정했다. 를 설정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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