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병원, 인공신장실 오픈
- 정현용
- 2007-03-07 1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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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투석기 DBB27 등 첨단장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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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이 7일 첨단 혈액투석기를 보유한 인공신장실을 오픈했다.
병원은 이날 유병옥 서울의료원장, 김동진 시립동부병원장, 서울시 보건정책과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병원은 'DBB27' 등 첨단 혈액투석기와 의료장비 등을 완비하고 신장내과 전문의와 전담 약사, 전담 간호사, 전담 영양사 등과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신장실과 직접 통할 수 있는 야외 공원을 마련해 투석 후 환자들이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야외 정자를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현재 중랑구 지역은 인공신장실이 현격히 부족해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성신부전증환자들이 노원구나 동대문구의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어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해소해주고자 신설한 만큼 인공신장실 이용 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2036-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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